(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 도, 시, 군들과 기관, 기업소들에서 년초부터 농촌에 대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있다.
평안북도에서는 1월에만도 수많은 영농자재와 1만 8,700여점의 소농기구를 비롯한 많은 량의 물자를 마련하여 농촌을 지원하였다.
올해에 들어와 현재까지 수십만점에 달하는 영농물자와 중소농기구들을 농촌에 보낸 평안남도에서는 수십t의 유휴자재를 수집하여 도안의 농기구공장들과 농기계작업소들에 보내주었다.
황해남도에서도 농기계부속품생산단위들에 필요한 수백t에 달하는 자재를 보장해주었다.
황해북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여러가지 소농기구를 비롯한 수십만점의 지원물자를 도안의 협동농장들에 보냈다.
각지의 가두녀성들도 농촌지원사업에서 한몫 하고있다.
함경남도의 녀성들은 농촌에 필요한 수십만t에 달하는 질좋은 거름과 구운흙, 12만 5,000여점의 소농기구와 18만 5,000매의 포장용기를 마련하였다.
황해남도 해주시와 태탄군의 녀성들이 논밭들에 실어낸 자급비료만도 2만t에 달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