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의 서해명승 구월산에 있는 삼성사는 인민들의 애국주의교양에 이바지하는 장소로 되고있다.
구월산에서 휴식을 즐기는 근로자들은 누구나 의례히 이곳을 찾고있다.
이 건물은 해방전 일제의 악랄한 단군말살정책으로 무참하게 불타버렸다.
수십년세월 력사의 이끼속에 묻혀있던 삼성사는 주체89(2000)년 9월 훌륭히 복원되였다.
새로 복원된 삼성사는 기본건물인 삼성전을 축으로 하여 좌우측에 영빈당과 양현당, 그 아래에 마주서있는 전사청과 숙사, 배집지붕형식의 대문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삼성사란 이름은 단군과 함께 그의 할아버지 환인과 아버지 환웅에게도 다같이 제를 지낸다는 뜻으로 지어진것이다.
오랜 옛날부터 조선인민은 이곳에서 민족의 원시조인 단군에 대한 제사를 년례행사로 진행하여왔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