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14일기사 목록
복원된 고려의학고전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어의촬요방》은 국보적가치를 가지는 조선의 옛 의학고전이다.

이 도서는 1226년 4월에 처음으로 출판인쇄되였다.

《어의촬요방》은 고려국왕의 주치의사가 쓰던 가장 중요한 처방들을 추려서 만든 책이다.

이 책은 출판인쇄에 관한 기록이 남아있는 조선의 첫 의학고전으로서 당시의 높은 의학과학발전수준을 보여주고있다.

그후 오래동안 의료사업과 의학교육에서 가치있는 참고서로 리용되여오다가 사라져버렸던 《어의촬요방》은 조선로동당의 민족문화유산발굴보존정책에 의하여 최근에 자기 모습을 되찾게 되였다.

민족문화유산으로서의 옛 문헌이 복원된것은 《어의촬요방》이 처음이다.

복원된 《어의촬요방》은 조선의 고유한 전통의학의 발전모습과 특성 등을 과학적으로 해명할수 있게 하는 민족문화유산의 하나로서 림상실천은 물론 조선의학사 및 문화사연구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