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금강산 외금강에는 조선에서 제일 높은 폭포로 알려진 십이폭포가 있다.
높이가 289m인 이 폭포는 금강산의 4대폭포중의 하나이다.
높은 벼랑을 열두번 꺾어서 층층으로 잇달아 떨어진다고 하여 십이폭포라고 불리우고있다.
폭포의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드리운 흰 비단필이 바람에 펄럭이는것 같이 아름답다.
하여 옛날부터 《흰 무지개》라고도 하였다.
폭포기슭의 벼랑에서는 소나무, 단풍나무, 철쭉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나무들이 자라고있다. 단풍드는 가을의 경치는 그야말로 절경이다.
십이폭포는 주체69(1980)년 1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보호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