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14일기사 목록
금강산 십이폭포
(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금강산 외금강에는 조선에서 제일 높은 폭포로 알려진 십이폭포가 있다.

높이가 289m인 이 폭포는 금강산의 4대폭포중의 하나이다.

높은 벼랑을 열두번 꺾어서 층층으로 잇달아 떨어진다고 하여 십이폭포라고 불리우고있다.

폭포의 모습은 마치 하늘에서 내리드리운 흰 비단필이 바람에 펄럭이는것 같이 아름답다.

하여 옛날부터 《흰 무지개》라고도 하였다.

폭포기슭의 벼랑에서는 소나무, 단풍나무, 철쭉나무를 비롯한 갖가지 나무들이 자라고있다. 단풍드는 가을의 경치는 그야말로 절경이다.

십이폭포는 주체69(1980)년 1월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여 보호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