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평양화초연구소가 모든 공정이 콤퓨터에 의해 자동조절되는 현대적인 온실들과 화초시험포전들, 첨단생물공학연구설비들을 그쯘히 갖춘 최신식화초연구생산기지로 전변되였다.
연구소에서는 재배전망이 큰 튜립품종들을 선발육종하고 국화, 다리아 등 여러 종류의 화초들을 개량한것을 비롯하여 수많은 새 품종들을 만들어냈다.
이 과정에 코스모스, 백일홍과 같이 조선의 기후조건에 맞는 수십종의 화초품종을 얻어내는 성과가 이룩되였다.
새로운 화초품종들을 육종하는것과 함께 재배기술을 확립하기 위한 연구가 심화되였다.
세계적으로 원예품종이 가장 많은 꽃나무중의 하나인 장미의 가지심기재배방법과 튜립의 알뿌리생산기술과 같이 선진적인 재배기술들이 체계적으로 연구완성되였다.
조직배양에 의한 화초번식방법이 확립되였다.
연구소에서는 최신기술로 장비된 육종공정을 새롭게 꾸리고 화초의 새 품종육종에 생물공학기술을 적용하여 조직배양에 의한 화초번식방법을 하나하나 완성하면서 재배기술지표들을 확정하였다.
조직배양방법으로 란과에 속하는 심비디움꽃에서 1만개이상의 새 품종들이 나왔다.
특히 유전자전이화초육종에서 커다란 전진이 이룩되였다.
야생식물에서 분리해낸 가물견딜성유전자를 사철국화의 잎세포에 이식하고 그것을 조직배양하여 조선에서 처음으로 유전자전이화초를 얻어내는데 성공하였다.
또한 필요한 각종 화초들을 마음먹은대로 만들어낼수 있게 되였으며 꽃재배를 과학화, 공업화하고 화초생산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았다.
조직배양에 의한 화초번식방법으로 각종 아름다운 화초들을 대량생산하여 평양시를 비롯한 온 나라에 보급할수 있게 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