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통일범민족련합(범민련) 남측본부가 9일 론평을 발표하여 방송통신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였다.
론평은 얼마전 《한나라당》이 오는 25일 임기가 만기되는 방송통신위원장 최시중에 대한 련임결정을 내린데 대해 언급하였다.
리명박의 언론장악음모의 앞장에서 날뛴 그에 의해 그동안 수많은 시민들이 언론활동과정에 강제수색당하고 체포, 구속되는 사태가 빚어져 공포분위기가 확대되였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
론평은 민주화말살, 독재로 얼룩진 행적으로 보아 최시중은 《정부》의 선전담당행동대원으로 규정할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최시중의 련임은 곧 방송통신위원회를 더욱 공안기구화하는것으로 된다고 하면서 론평은 그를 국민들의 심판대에 끌어낼것을 요구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