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국민회 결성 94돐을 맞으며 요즘 봉화혁명사적지로 많은 참관자들이 찾아오고있다.
사적지는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께서 주체5(1916)년 3월중순부터 다음해 11월까지 계시면서 조선국민회를 뭇기 위한 준비사업과 그 조직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활동을 벌리신 유서깊은 곳이다.
선생님께서는 봉화리의 명신학교에서 교편을 잡으시고 학생들을 열렬한 애국자로 키우시는 한편 반일민족해방운동을 발전시키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시였다.
이 시기 평양에서 반일민족해방운동을 지도할 중추적인 지하혁명조직인 조선국민회를 결성하시였으며 봉화리를 중심으로 그 조직망을 확대하시였다.
부모님을 따라 주체6(1917)년 봄에 봉화리에 오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이곳에서 혁명의 뜻을 키우시였으며 강반석어머님께서는 선생님의 혁명활동을 도와드리시였다.
봉화혁명사적지에는 김형직선생님의 동상이 있으며 선생님께서 교편을 잡으시였던 명신학교, 살림집과 박우물, 봉화산비밀회의장소 등이 있다.
또한 봉화리혁명박물관이 있으며 혁명사적비가 세워져있다.
이 사적지는 평양시 강동군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