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보통강구역에 있는 경흥관이 손님들로 흥성이고있다.
이곳에서는 대동강맥주, 불고기, 랭면 등을 봉사하고있다.
군밤, 군고구마, 락화생, 꽈배기, 솜사탕을 봉사해주는 이곳의 야외매대들도 이채롭다.
맥주집은 지난해 여름뿐아니라 올해 겨울철에도 늘 맥주애호가들로 붐비였다.
2,000㎡의 부지면적을 차지한 맥주집에서는 7가지 맥주(100%보리맥주, 30%흰쌀맥주, 50%흰쌀맥주, 70%흰쌀맥주, 100%흰쌀맥주,흑맥주 15°, 10°)를 봉사하고있다.
경흥관에서 특색있고 인기있는것은 결혼식봉사이다.
결혼식식당에는 새 가정을 이루는 청춘남녀들을 위한 기념품매대, 록음설비, 악기 등이 갖추어져있다.
주문자들의 수요에 따라 봉사를 나무랄데 없이 해주는 식당은 언제나 많은 손님들로 흥성인다.
명절이면 노루, 사슴, 곰 등 희귀한 산짐승불고기까지 맛볼수 있는 불고기식당에서는 소, 오리불고기와 함께 시원한 랭면을 내여 찾아오는 사람들을 기쁘게 해주고있다.
주식과 료리를 봉사하는 식당들과 각종 음료를 내는 청량음료점을 비롯하여 이곳의 그 어디나 손님들의 발걸음이 그칠새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