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계일보》 11일부에 의하면 남조선에서 《BBK주가조작사건》의 진상을 덮어버리기 위해 남조선집권자의 족속들이 《편지사건》을 조작한 사실이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그에 의하면 남조선집권자가 《대통령》후보로 당선되였을 때 김경준이 《BBK주가조작사건》을 폭로하였다고 한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보수집권세력은 이 사건을 덮어버리기 위해 《대통령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한 계획적인 모략》이라고 떠들면서 사건자체를 전면부정하였으며 때를 같이하여 이를 확인하는 동료의 편지가 공개되였다.
검찰은 편지의 진실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김경준에게 사기죄를 들씌웠고 다른 사건관계자들은 무혐의로 처리하였다.
그러나 이번에 편지의 원래 작성자인 신경화의 동생 신명이 《형이 보낸것으로 알려진 편지는 내가 작성한것》이며 《MB(리명박)가족이 사건을 진두지휘했다.》고 증언하였다고 신문은 강조하였다.
신문은 《대통령》후보의 가족이 개입했는데도 검찰이 은페했다면 중대한 직무유기라고 지적하였다.
뒤늦은 감이 있더라도 진상은 밝혀내야 한다고 신문은 주장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