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개인필명의 글 《자력갱생과 오늘의 대고조》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대고조진군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끊임없이 창조해나가고있다. 대고조전투장마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은 우리의 힘으로 이 땅우에 부강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려는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정신력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자력갱생은 자기 운명을 자체의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자주적인간의 혁명정신이다. 시대와 력사가 전진하는데 따라 혁명의 환경과 조건은 달라질수 있지만 제힘을 믿고 자력으로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는 혁명의 원리는 변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주체혁명의 전로정을 자력갱생의 년대기로 빛내여온 영웅적인민이다. 일본제국주의를 때려부시는 항일대전의 나날로부터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전기간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승리를 안아왔다.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전환적계기마다 그 어떤 불리한 조건에서도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며 경제건설을 힘있게 내밀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인민을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무장시키고 자력갱생으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도록 이끌어준 당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이 나날에 우리 인민은 자력갱생에 우리의 생명이 있고 승리가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였으며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강성대국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고있다. 우리는 지난 시기에도 그러하였던것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꿋꿋이 이어나가야 한다. 자력갱생으로 시작하고 자력갱생으로 승리하여온 우리의 투쟁전통을 고수하며 자력갱생으로 전진할 때 오늘의 대고조에서 자랑찬 승리를 이룩할수 있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것은 자립경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대고조의 승리를 이룩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하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이 날로 로골화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튼튼히 하는것은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
자립경제의 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문제는 본질에 있어서 자력갱생에 관한 문제로 된다.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갈 때 자립적민족경제의 우월성은 더욱 과시되고 그 생활력도 남김없이 발휘되게 된다.
오늘 우리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은 대단히 크다. 우리가 그처럼 바라던 강성대국의 리상을 전면적으로 꽃피울수 있는 토대가 축성된것은 바로 당의 령도따라 우리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립경제의 위력을 과시하며 힘차게 전진하여온 과정에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다.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속에 경제건설에서 이룩되고있는 자랑찬 성과들을 목격하면서 우리 인민은 우리 자립경제의 위력에 대한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있다. 지난 1월 인민생활대고조진군을 힘차게 다그치고있는 룡성기계련합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자체의 힘과 기술로 우리 식의 가스화대상설비들을 훌륭히 만들어낸데 대하여 대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기업소로동계급의 투쟁성과는 《자력갱생만이 살길이다!》는 구호의 정당성과 거대한 생활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룡성의 로동계급처럼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갈 때 우리 자립경제의 위력은 백방으로 강화될것이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오늘의 대고조에서는 끊임없는 비약과 혁신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는것은 과학기술의 위력으로 질풍같이 내달려 대고조진군속도를 높이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대고조는 정보산업시대의 대고조이며 대고조시대가 요구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은 과학기술의 룡마를 타고 질풍같이 내달리려는 비약과 혁신의 정신이다. 현대과학과 기술을 알고 자력갱생을 하여야 더 높이 비약하고 더 빨리 내달릴수 있다. 현대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 이것이 현시대가 요구하는 자력갱생이다. 오늘의 시대가 요구하는 참다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지니고 과학과 기술의 힘으로 대고조의 열풍을 일으켜나갈 때 올해의 대고조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일수 있다.
오늘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최첨단을 돌파하라!》는 당의 구호를 높이 추켜들고 부닥치는 난관을 자체의 힘으로 뚫고나가면서 생산공정의 현대화, 과학화를 힘있게 다그쳐 대고조진군속도를 비상히 높여나가고있다.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게 생산공정들을 현대화, 과학화하는데서 선봉적역할을 수행한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로동계급의 자랑찬 투쟁성과는 우리 당의 과학기술중시사상을 받들고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생산과 건설에서 혁신이 일어나며 대고조진군속도에 더 큰 박차를 가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우리의 변함없는 투쟁방식이며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하여 인민생활향상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오늘의 대고조진군을 힘있게 추동하여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