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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우리의 생활환경을 더 잘 꾸리자》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민주조선》에 실린 사설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우리의 생활환경을 더 잘 꾸리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강성대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인민생활향상대진군이 힘차게 벌어지고있는 오늘의 벅찬 현실은 생활환경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 잘 꾸리기 위한 투쟁을 계속 힘차게 벌려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거리와 마을, 집과 일터를 비롯한 생활환경은 우리 인민의 보람찬 투쟁과 행복한 삶이 꽃펴나는 보금자리이다.

모든 사람들이 생활환경을 선군시대의 맛이 나게 더욱 훌륭하게 꾸릴 때 우리의 로동은 더욱 흥겹고 보람찬것으로 되고 우리의 삶은 보다 문명해지고 더욱 아름답게 될것이다.

자기가 사는 마을과 거리, 집과 일터를 훌륭하게 꾸리는것은 우리 인민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려는 당의 의도를 관철하기 위한 오늘의 투쟁에서 매우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생활환경을 더 잘 꾸리는것은 우리 인민이 사회주의에 대한 굳은 신념을 안고 혁명적락관에 넘쳐 살며 투쟁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우리가 사는 생활환경을 잘 꾸려나가는것은 단순한 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 혁명승리에 대한 신념과 관련되는 문제이다. 혁명적신념은 어떤 시련과 난관에 부닥쳐도 주저앉지 않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전진하게 하는 위력한 사상정신적원천이다.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우리 인민군군인들은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념을 간직하고 혁명적이고 고상한 선군시대 생활문화의 본보기를 창조하며 전투적랑만에 넘쳐 조국을 수호하였다. 자강도의 로동계급이 가는 길 험난해도 웃으며 가자는 구호를 높이 들고 자기 고향과 마을, 집과 일터를 알뜰히 꾸리며 혁명적락관주의정신으로 엄혹한 시련을 헤쳐올수 있은것도 그들의 가슴속에 사회주의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신념이 굳게 자리잡고있었기때문이다. 오늘도 도시와 농촌들마다에 훌륭히 꾸려지고있는 선군시대 사회주의선경거리, 사회주의선경마을들에도 우리의 생명이고 생활인 사회주의에 대한 인민의 굳은 신념이 그대로 비껴있다. 누구나 자기가 사는 고향과 마을, 집과 일터를 잘 꾸려나갈때 혁명적열정과 랑만에 넘쳐 승리를 향해 용기백배 전진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우월한 사상정신적풍모를 남김없이 보여주게 된다.

생활환경을 잘 꾸리는것은 우리 인민이 선군시대에 어울리는 고상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게 하며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

과학기술이 급속도로 발전하고있는 현시대는 사람들의 생활이 보다 문명해지는 시대이다.고상하고 숭고한 사상정신적풍모를 지닌 우리 인민은 생활문화면에서도 응당히 시대에 어울리는 높은 수준의 문명을 창조하고 향유하여야 한다. 우리의 생활환경을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꾸리지 못하면 자연히 시대의 문명에서 뒤떨어지게 된다. 우리가 생활환경을 잘 꾸리며 오늘의 선군시대에 맞는 사회주의적생활문화를 확립해나가야 나라와 민족의 존엄도 빛내일수 있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위력과 우월성도 높이 떨칠수 있다. 지금 우리는 경제생활만이 아니라 문화생활에서도 남부럽지 않는 문명수준에 도달하게 될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있다. 우리는 마땅히 생활환경을 강성대국의 체모에 맞게 잘 꾸려 당을 따라 간고한 시련의 고비를 헤쳐온 우리 인민이 문명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게 함으로써 인민대중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해 복무하는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온 세상에 과시해야 한다.

선군시대에 맞는 사회주의적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밑에 지금 우리의 생활환경을 꾸려나가는데서 많은 전변이 일어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열렬한 애국심을 안고 우리의 생활환경을 더 잘 꾸려나가기 위한 투쟁에 적극 떨쳐나서야 한다.

생활환경을 사회주의맛이 나고 먼 후날에도 손색이 없게 꾸려야 한다.

우리가 창조하는 생활문화는 사회주의적생활문화이며 생활환경을 잘 꾸리는것은 자기자신을 위한 사업일뿐아니라 후대들과 조국의 미래를 위한 애국사업이다.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생활문화를 확립해나가는 투쟁을 철저히 사회주의요구에 맞게 전개해나가야 한다. 거리와 마을, 집과 일터를 사회주의맛이 나게 꾸려나가야 한다. 생활환경을 사회주의제도의 우월성을 과시할수 있는 사회주의선경으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꾸려야 한다. 우리가 사는 생활환경을 굼때기식으로가 아니라 멀리 앞을 내다보고 품을 들여 꾸려나가야 한다.

생활환경을 인민들에게 편리하고 인민들이 보다 문명하게 살수 있도록 꾸려야 한다.

무슨 일을 하나 해도 언제나 인민의 리익과 편리를 첫째가는 기준으로 삼는것은 우리 당의 일관한 요구이다.

우리는 거리와 마을, 살림집을 비롯한 생활환경을 꾸리는 사업을 멋따기식으로 하지 말아야 한다. 모든것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으면서도 인민들의 실생활에 지장이 없이 편리하게 꾸려야 한다. 생활환경을 꾸리는 사업을 우리 인민들의 문화생활수준을 한계단 높일수 있는 원칙에서 하여야 한다. 이 사업을 우리 인민들이 보다 문명하게 살수 있게 하는데 중심을 두고 계획하며 실천해나가야 한다.

잘 꾸려진 생활환경을 언제나 깨끗하게 거두도록 하여야 한다.

생활환경을 일상적으로 잘 거두고 깨끗하게 관리하는것은 선군시대에 맞는 생활문화를 확립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의 하나이다. 오늘 우리가 하나하나 꾸려놓은 사회주의선경들은 모두가 귀중한 자재와 로력을 들여 마련한 나라의 자랑이며 재부들이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멋있게 꾸려진 생활환경을 언제나 잘 거두는것이 가지는 중요성을 깊이 명심하여야 한다. 이미 마련된 사회주의선경거리, 선경마을들에 대한 뜨거운 애착심을 지니고 그것을 잘 거두는 사업에 누구나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한다. 생산과 사업이 아무리 바쁘다고 하여도 생활환경을 잘 거두는 사업에 항시적인 관심을 돌려야 한다. 특히 봄철과 같은 시기에는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집중적인 관리사업을 진행하여야 한다. 생활환경을 잘 거두는 사업을 등한시하는 현상과 강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생활환경을 훌륭하게 꾸리고 잘 거두기 위한 투쟁에서 정권기관 일군들이 역할을 높여야 한다.

거리와 마을, 살림집과 일터를 훌륭하게 꾸리고 잘 관리하는 사업의 성과여부도 다름아닌 우리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에 달려있다.

각급 정권기관 일군들은 오늘의 투쟁에서 생활환경을 잘 꾸리는 사업이 가지는 의의와 중요성을 그 누구보다도 가슴깊이 새기고 이 사업을 혁명적으로 내밀어야 한다. 꾸리기계획과 목표를 정책적이고 혁신적인 안목에서 높이 세우고 조항별로 하나하나 따져가며 끝까지 수행해야 한다. 꾸리기사업을 대중자신의 사업으로 전환시키고 그들을 불러일으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자력갱생의 원칙에서 풀어나가야 한다. 이 사업을 일시적인 깜빠니야가 아니라 일관하게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어렵고 힘든 일에 남먼저 어깨를 들이미는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힘있게 이끌어야 한다. 생활환경을 훌륭하게 꾸리기 위한 투쟁에서 앞선 단위들의 경험과 모범을 적극 따라배워 자기 단위도 빨리 앞선 단위들의 대렬에 들어서게 해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지금 나라의 어디에나 사회주의선경으로 꾸려진 거리와 마을, 일터에서 우리 인민들이 더욱 아름답고 문명한 생활을 누릴것을 바라고계신다.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가슴마다에 불타는 애국심을 높이 발휘하여 자기가 사는 생활환경을 잘 꾸려나감으로써 우리의 보람찬 생활을 더욱 아름답고 행복하게 꽃피워나가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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