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관익 조선신보사 편집국 국장이 14일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기관지 《조선신보》 1만 5,000호발간에 즈음하여 글을 발표하였다.
글은 해외교포들의 의사와 권리를 대변하는 《조선신보》가 창간된때로부터 65년이상의 력사를 새기며 1만 5,000호를 발간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조선신보》의 빛나는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와 은혜로운 사랑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고 글은 지적하였다.
신문이 오늘의 발전을 이룩한데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이겨내며 애국애족의 대를 굳건히 이어온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의 고귀한 노력이 깃들어있다고 글은 밝혔다.
글은 《조선신보》가 력사의 증견자, 재일동포들의 충실한 동반자, 대변자로서의 숭고한 사명을 수행해왔다고 주장하였다.
앞으로 총련일군들과 동포들은 조국인민들의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장엄한 총진군에 발맞추어 총련과 재일동포사회의 새 전성기를 열기 위하여 더욱 분발해나갈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