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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조선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날 전망
(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올해 조선을 찾아오는 외국인들이 늘어날 전망이다.

국가관광총국 국장 홍인철(남자, 56살)은 《우리 나라를 찾는 관광객들이 지난해보다 훨씬 더 많아질것》이라고 하면서 외국인들의 체류 및 참관에 대한 새로운 일정계획들이 작성되고있다고 말하였다.

평양에서는 올해에 많은 문화 및 체육행사들이 진행되게 된다.

4월에는 세계인민들과 문화예술인들의 한결같은 지지와 환영을 받고있는 4월의 봄친선예술축전이 열린다.

여기에는 많은 나라의 예술인들이 참가한다.

한편 같은 달에 조선에서 처음으로 창작한 대형환상요술공연이 예견되고있다.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는 공연에는 거대한 물체들과 동물들이 등장하며 여러 환상기교종목들이 펼쳐지게 된다.

현재 국내외의 수많은 사람들이 공연관람권을 예약하고있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도 성황리에 계속 진행되게 된다.

《아리랑》은 세계기니스기록집에 등록된 세계적인 걸작품이다.

한편 9월에는 제17차 태권도세계선수권대회가 열린다.

이밖에도 국제륙상련맹-제24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를 비롯한 국제 및 국내체육경기들이 진행된다.

조선의 국가관광총국과 국제려행사를 비롯한 관련기관들에서는 이러한 행사들에 참가하는 외국인들의 편의를 보장해주기 위한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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