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월 제19차 마씨국제교예축전에 참가한 조선교예배우들은 교예 《비행가들》에서 10여가지의 아슬아슬한 기교동작들을 수행하여 축전의 최고상을 수여받았다.
그 가운데는 류동그네에서 날아올라 20m의 먼거리를 비행하는 동작과 장애물을 극복하면서 더 높이 날아오르는 동작도 있다.
평양교예단 배우들인 리지성,최철은 이 동작에서 세계교예무대의 최고비행거리를 기록하였다.
이들은 한날한시에 평양교예학원에 입학하여 기초와 기술기교 훈련에 열중하였으며 교예배우로서의 필요한 육체적조건과 운동능력을 충분히 갖추어나갔다.
졸업후에는 교예 《비행가들》의 주역을 맡아 수행하였다.
그들은 평양의 5월 1일경기장에서 해마다 진행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참가하여 땅을 박차고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동작을 수행하는 과정에 먼거리비행에서 힘과 속도를 보장하는 묘기를 더욱 세련시켰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