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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췰란드단체 합동군사연습을 조선에 대한 도발행위로 락인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과의 친선협회 도이췰란드지부가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단죄하여 11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과 남조선이 조선반도정세가 극도로 첨예화된 때에 또다시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것은 조선에 대한 계속되는 도발행위라고 규탄하였다.

성명은 합동군사연습으로 하여 조선반도정세가 더욱 악화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과 남조선은 합동군사연습을 당장 중지하며 남조선당국이 정세를 안정시키고 동족과의 화해에 도움이 되는 조치를 취하여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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