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17일기사 목록
남조선신문 미국이 남조선 력대《대통령》제거에 개입한 사실 공개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신문 《한겨레》 15일부가 사설을 통해 미국이 남조선의 력대 《대통령》들을 제거하는데 깊숙이 개입한 사실을 폭로하였다.

사설은 미국이 리승만《정부》몰락이후 나타날 권력집단으로 일찍부터 남조선군부를 고려했던것과 박정희《정권》말기에도 군사정변발생을 방관했던 사실을 보여주는 비밀자료가 공개된데 대해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연세대학교 교수가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서 찾은 1960년 4월 21일 미중앙정보국(CIA) 장관에게 보고된 비망록을 보면 《미국의 결론은… 리승만을… 권력에서 제거해야 한다는것》이라며 《우리는 거의 확실히 한국군의 협력을 구해야 할것이다.》라고 씌여있다.

또한 이 문건은 《한국의 군고위지휘관들은 우리측 군사, 정치대표자들과 밀접한 련계를 가져왔고 고도로 동기가 충만해있는 집단》이라고 평가했다.

같은해 4월 20일 주《한》미국대사 맥코노이가 미국무성에 보낸 보고서를 보면 19일 시위진압과 계엄령시행을 위해 《한국정부》가 요청한 《한국》군 15사단동원에 대해 《유엔군》사령관대행 커밍스중장이 동의했으며 《나(맥코노이)도 그의 결정에 동의했다.》고 되여있다.

교수는 《4월혁명당시 미국이 군부쿠데타를 적극적으로 고려하고 군투입을 승인한것을 보면 5.16쿠데타에 대한 승인은 최소한의 비용을 치른 자기들 의도의 뒤늦은 실현이였던셈》이라고 해석했다.

또 다른 기밀자료에 따르면 CIA 《한국》지부장 출신의 도날드 그레그는 1976년 텍사스주립종합대학 강연에서 《박정희가 바라는대로 추가 6년의 임기를 더할 경우 그는 아마도 살아서 임기를 마치지 못할것》이라고 경고한 뒤 《CIA는 박정희에게 쿠데타시도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고있으나 앞으로도 계속 이렇게 할것인지는 불분명하다.》고 말했다.

교수는 《10.26당시 박정희암살과 CIA관련설이 존재했었던 사실을 념두에 둘때 도날드 그레그의 발언은 충격적인 내용이 아닐수 없다.》고 평가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