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나무심기가 한창이다.
최근에만도 내각과 성, 중앙기관들이 떨쳐나 금수산기념궁전 앞도로주변에 누운향나무, 가라목 등 수종이 좋은 많은 나무를 심었다.
평양시에서는 거리의 가로수들을 새 종류의 버드나무로 교체하고있다.
황해남도에서는 창성이깔나무, 수유나무, 참대나무 등을 더 많이 심을 목표를 세우고 나무심기를 과학기술적으로 하여 그 사름률을 높이고있다.
강원도 원산시에서는 송도원유원지와 시안의 여러곳에 평양뽀뿌라나무를 비롯한 4만 2,500그루의 나무를, 자강도 강계시에서는 혁명사적지들과 시내중심의 곳곳에 수백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과수농장들에서도 봄철에 수백만그루의 과일나무를 심기 위한 준비를 갖추어놓고 일정대로 나무심기를 잘해나가고있다.
전국의 동, 인민반들에서는 수종이 좋은 나무와 꽃나무들을 많이 심어 거리와 마을, 공원주변을 더욱 아름답게 꾸려가고있다.
산림경영소들에서는 나무모보장을 확고히 앞세우고있다.
봄철나무심기에 떨쳐나선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에 의해 조국의 산과 들, 거리와 마을들이 하루가 다르게 변모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