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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작가-김두일
(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가극 《당의 참된 딸》에서 나오는 노래들을 들을때마다 조선사람들은 유명한 가사작가였던 김두일을 생각하군 한다.

가극혁명이 일어나던 시기에 그는 이 가극창조집단의 한 성원이 되여 《대를 이어 수령님께 충성다하자》, 《어데 가나 잊지 말자 우리의 우정》을 비롯한 노래가사들을 훌륭히 창작하였다.

김두일은 생애에 시대정신을 깊이있게 반영한 철학적인 가사들도 많이 창작하였다.

가사 《병사는 벼이삭 설레이는 소리를 듣네》는 농장벌의 벼이삭 설레임속에서 인민의 기쁨이 커가는 소리를 듣는 병사의 정신세계를 아름답게 노래한것으로 하여 수십년이 지난 오늘까지도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또한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조선혁명의 자랑찬 로정을 격조높이 구가하는 가사 《우리는 빈터에서 시작하였네》, 《신심드높이 가리라》 등 수십편의 명작들을 내놓았다.

공화국정부에서는 작가에게 김일성훈장을 수여하였고 생을 마친 후에는 애국렬사릉에 안치하여 영생의 삶을 빛내이도록 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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