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지진국장은 민족공동의 리익에 부합되게 백두산화산활동과 관련한 연구사업을 북과 남이 공동으로 추진할것을 제의하는 편지를 17일 남조선 기상청장에게 보내였다.
편지는 최근년간 세계 각국에서 지진 및 화산현상들이 빈번히 일어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이번 일본대지진이 지리적으로 가까운 곳에 위치하고있는 조선반도에서의 지진과 화산활동에 대한 연구사업을 예견성있게 특별히 잘해나갈 절박성을 보여주고있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편지는 북과 남이 주체96(2007)년 12월 21일 개성에서 진행된 북남보건의료, 환경보호협력분과위원회 제1차회의에서 백두산화산공동연구사업과 관련한 협력사업을 적극 추진해나가기로 합의한바 있으므로 량측의 관계당사자들이 빠른 시일안에 개성이나 금강산에서 만나 백두산화산공동연구와 백두산현지답사, 학술토론회 등 필요한 협력사업들을 추진시켜나가기 위한 협의를 진행할것을 제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