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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의 기만적망발 단죄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가 15일 청년문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는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의 기만적인 망발을 단죄하는 론평을 발표하였다.

론평은 이자가 12일 한 방송에 출연하여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자금대출을 잘 활용하여 부담을 줄일것》이라느니, 《젊어서 하는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말이 있듯이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한다면 공부하기 위한 노력이 결코 헛되지 않을것》이라느니 하는 넉두리를 늘어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론평은 해마다 청년실업률이 높아가는데다가 등록금으로 하여 곤난을 겪다못해 목숨을 끊는 대학생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다고 하면서 그들이 오죽 고생이 심했으면 이런 길을 택하였겠는가고 개탄하였다.

론평은 현 집권자가 선거때 국민앞에 한 반값등록금공약은 3년이 지난 오늘에 와서 온데간데 없어졌으며 그것은 결국 당선을 위한 국민기만용에 불과하였다고 규탄하였다.

청년문제의 책임을 대학생과 청년, 국민에게 떠넘기는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의 오만성은 신통히도 현 집권자를 닮았다고 론평은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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