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백두산은 조선에서 가장 높은 조종의 산이다.
높이가 2,750m인 백두산에서부터 조선의 모든 산줄기들이 뻗어내렸다.
여러차례의 화산분출과 그 진화발전과정에 의하여 이루어진 백두산의 자연환경은 아주 특이하다.
화산분출과 관련된 지질과 지형, 고산지대의 자연환경과 결합된 식물과 동물, 천지에 시원을 둔 수문학적움직임 등 백두산의 자연요소들은 조선의 다른 지역에서는 볼수 없다.
이 산은 지금으로부터 100만년전에 용암분출이 대대적으로 진행될 때 형성되였다. 그후 분화구가 다시 터지면서 류동성이 강한 현무암질이 밀고나왔다.
용암은 골짜기를 메우며 흘러내리면서 현무용암대지(백두용암대지)를 이루어놓았다.
오랜 시기에 산은 강한 빙하작용을 받았으며 그후에도 여러차례에 걸쳐 부석이 분출하였다.
이 산의 자연에서 가장 주목되는것은 천지이다.
천지에는 많은 량의 물이 고여있는데 수질은 이름난 신덕수에 못지않다.
산에는 장군봉, 향도봉 등 216개의 봉우리가 있다.
백두산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피어린 자욱이 어려있다.
또한 이곳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탄생하신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