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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개건을 다그치는 경공업공장들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각지 경공업공장들에서 기술개건을 다그치고있다.

신의주방직공장에서는 유압식사출기를 제작하여 각종 기료품들을 원만히 생산보장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으며 사리원방직공장에서도 련조공정을 비롯한 여러 공정들에 가치있는 기술혁신안들을 받아들이였다.

청진신발공장에서 증부공정의 기술개건을 실현한데 이어 현대적인 설비들을 받아들여 제품의 질과 생산성을 종전보다 훨씬 높였다.

함흥신발공장에서는 제화설비들로 생산공정을 흐름식으로 꾸려놓았으며 평양양말공장에서는 녀자양말생산공정의 능력을 확장하고있다.

창성식료공장의 로동자, 기술자들은 짧은 기간에 새로운 종균생산체계를 확립하고 장생산공정에 능률적인 설비들을 제작설치하여 제품의 질을 더욱 높일수 있게 하였다.

정방산종합식료공장에서는 알사탕생산공정을 더 잘 꾸리고 과자로에 자동온도표시장치를 도입하는 등 생산공정의 현대화를 다그치고있다.

조선은 경공업을 올해 총공격전의 주공전선으로 정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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