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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대규모방사능방출위기
(평양 3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강한 지진과 해일의 후과로 원자로들의 폭발과 화재가 계속되여 대규모방사능방출위기가 조성되고있다.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의 1호, 2호, 3호, 4호원자로들에서 방사성물질이 나오는 로심용해현상이 나타났으며 그것은 격납용기 파괴에로 이어지고있다.

현재 이 원자력발전소에서 1호, 2호, 3호원자로들의 외벽은 모두 폭발한 상태이며 2호와 3호원자로 격납용기들이 파손된것으로 전해지고있다.

도꾜전력회사의 대변인은 4호원자로의 페핵연료봉이 핵분렬련쇄반응을 일으킬수 있다고 우려를 표시하였다.

지진발생당시 가동하지 않고 점검중에 있던 5호와 6호원자로들에서도 랭각계통의 고장으로 물온도가 계속 올라가고있다.

국제원자력기구 총국장은 기자회견에서 대규모 방사능루출사태에 직면한 일본의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대단히 심각한 상황이 계속되고있다고 말하였다.

타이와 싱가포르 등 아시아나라들에 이어 미국까지 일본식료품들에 대한 방사능검사를 진행하는 조치를 취하였다.

한편 일본경찰청은 지진에 의한 사망자수가 18일 11시 30분현재 6,405명으로 늘어나고 행방불명자수는 1만 259명에 달하였다고 발표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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