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남조선 외교관들의 각종 추문행위가 련이어 드러나 사회적물의를 일으키고있다.
이자들은 현지에서 불건전한 이성관계를 맺고 타락한 생활을 한것은 물론 출장기간을 거짓으로 늘이거나 만찬참가자수를 불구고 주택, 자동차 등의 구입서류들을 조작하는 방법으로 공금을 횡령하다못해 지어 중대비밀까지 팔아먹었다 한다.
온갖 기만과 권모술수로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은 현 남조선집권자는 처음부터 사회전반에 자기의 지반을 닦고 독재체제를 수립하는데 피눈이 되여 날뛰였다.
이것이 인사문제에까지 영향을 미쳐 많은 인물들이 내외여론과 실무능력에 관계없이 집권자와의 정실, 안면관계에 따라 권력의 자리에 올라앉게 되였다.
현 집권자의 《대통령》당선에 기여한바 있는 최시중이 방송통신위원장의 자리를 차지하였으며 현병철이 다른 경쟁자들을 제껴놓고 인권위원회 위원장자리를 타고앉았다.
현인택, 원세훈, 김관진과 같이 민심의 배척을 받는 반공화국대결광신자들도 통일부, 정보원, 국방부의 주요 요직들에 올라앉았으며 김정기 역시 《정부》구성이후 첫 공관장임명때 총령사로 등용되였다.
집권자와 동향관계에 있는자들이 권력을 등에 업고 영포회라는 사조직을 통해 저들끼리 인사문제를 좌우하며 권력을 나누어가진것과 같은 행위는 더욱 경악을 자아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