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에서 대형환상요술공연준비사업이 완성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
내외의 커다란 관심속에 세계요술사에 경이적인 기록을 세울것으로 예상되는 이번 공연은 그 준비사업만도 매우 거창하다.
현재 공연장소인 5월1일경기장에는 공연무대가 설치되였다.
공연무대는 면적이 1,900여㎡인 기본무대를 중심으로 그 량옆에 전광판들과 보조장치들로 구성되여있다.
무대의 립체적공간을 황홀하게 장식하는 레이자조명기를 비롯한 각이한 종류의 조명기, 투영기 등 수많은 설비들이 곳곳에 설치되여있다.
모든 무대장치물제작은 요술공연의 예술적형상수준을 높이며 관람장을 신비경의 세계로 단장하는데 지향되고있다.
이밖에도 축포의 다채로운 화광들이 터져오르고 경쾌한 음악들이 울려나오게 된다.
전례없는 독특한 내용과 형식, 방대한 규모로 창작된 대형환상요술공연은 4월 18일부터 진행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