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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모습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청년들은 숭고한 인생관을 지니고 사회주의조국을 더욱 빛내이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 청춘의 힘과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다.

조국보위초소와 공장, 농촌, 건설장, 대학들과 과학연구기지들 그 어디서나 커다란 포부와 아름다운 리상을 지니고 청춘의 삶을 꽃피워가는 청년들의 미덥고 자랑스러운 모습을 볼수 있다.

많은 청년들이 조국이 알고 인민이 사랑하는 시대의 영웅, 로력혁신자, 미풍선구자로 자라나고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청년이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고있다.

하지만 자본주의사회에서는 청년들이 사회의 우환거리로 되고있다.

지난 1월초 미국의 아리조나주에서 무차별적인 사격을 가하여 6명을 죽이고 13명에게 심한 부상을 입혀 사회전반을 공포와 불안에 몰아넣은 범죄자도 22살난 청년이였다.

지금 자본주의사회에서 청년들은 앞날에 대한 아무런 리상과 포부도 가지지 못하고 자기들의 불행한 운명을 한탄하며 알콜중독자, 마약중독자, 타락분자로 굴러떨어지고있으며 썩고 병든 사회를 저주하며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

서로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모습을 통하여 사회주의는 인민의 락원이고 자본주의는 근로대중의 무덤이라는것을 알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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