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신문 《재팬 타임스》 15일부가 《대혼란에 빠진 원자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였다.
신문은 이번 대규모지진이 일어난후 원자로들이 자동적으로 가동을 멈춘 조건에서 디젤발전기들을 돌려야 하겠으나 그것들이 물에 잠겨 못쓰게 된 결과 원자로에서 용해현상이 나타나 방사성물질이 대기중에 루출되는 위험이 조성되였다고 밝혔다.
이것은 최악의 사태를 초래하였으며 종당에는 정부가 《원자력긴급사태》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고 신문은 지적하였다.
신문은 원자력이 안전하다고 장담하던 정부와 전력공업부문의 주장에 대한 믿음성이 허물어지고있다고 하면서 당국의 원자력발전정책은 철저히 재검토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