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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지 사찰들에서 《열반절기념 조국통일기원법회》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19일 10시 공화국북반부 각지 사찰들에서는 《열반절기념 조국통일기원법회》가 일제히 진행되였다.

법회들에는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 각도, 시, 군위원회 교직자들, 해당 사찰의 승려, 신도들이 참가하였다.

법회들에서는 례식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으며 조국통일기원발원문이 봉독되였다.

연설자들은 지금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새해 공동사설을 받아안고 인민생활대고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 강성대국건설에서 결정적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총공격전에 힘차게 떨쳐나서고있는 때에 열반절을 기념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해내외 전체 불교도들이 《북과 남, 해외의 온 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새 국면을 열어나가자!》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불심화합하여 북남사이의 대결상태를 하루빨리 해소하고 전쟁위험을 가시며 대화와 협력을 적극 추진시켜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조국통일기원발원문은 지금 우리 공화국의 대화평화노력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의 무모한 북침전쟁도발책동이 우심해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발원문은 해내외 전체 불교도들이 화해와 화합, 평화와 평등에 관한 민족의 부흥과 번영을 위한 현실참여행에 용맹정진할데 대하여 언급하고 삼천리조국강토우에 발고여락의 리념이 실현된 현세의 지상정토가 하루빨리 이룩될것을 기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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