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19일기사 목록
일본의 원자력발전소사고 최악의 수준으로 평가
(평양 3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사고로 인한 위기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18일에도 2호,3호,4호 원자로에서 수증기로 보이는 흰 연기가 나오는것이 확인되였다. 특히 3호원자로에서 대량 방출되고있다 한다.

또한 4호원자로에 있는 페핵연료봉의 열에네르기가 3호원자로보다 10배나 높다는것이 판명되였다.

정부는 이번 원자력발전소사고를 나라의 력사상 최악의 심각한 수준으로 평가하였다.

방사능루출위기는 미국에까지 번져져 이 나라에서 주민들이 불안에 휩싸여있는 가운데 미국 AP통신은 캘리포니아주의 한 관측소에서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루출된것으로 보이는 방사성물질이 측정되였다고 발표하였다.

한편 대규모 지진과 해일로 인한 사망자수는 19일 9시현재 7,200명계선에 도달하였다.

또한 피해지역들에서 1만 1,991채의 살림집이 완전히 파괴되고 45만 2,000여명이 한지에 나앉았으며 1,232개소의 도로가 못쓰게 되였다.

약 100만명이 물을 공급받지 못해 고통을 겪고있으며 약 34만 3,000세대의 가정이 전기를 사용하지 못하고있다.

일본국토지리원은 분석자료를 인용하여 해일로 400㎢이상의 넓은 지역이 물에 잠겼다고 밝혔다.

여진이 계속되고있다.

지진발생이후 18일 정오까지 리히터척도 5.0이상의 여진이 262차례 있었다.

일본 NHK방송은 18일 17시 01분부터 19일 16시 24분까지 리히터척도 1.2~5.9의 여진이 37차례 발생하였다고 보도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