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에서 일어난 강한 지진으로 동포들이 피해를 입은것과 관련하여 총련이 지원활동을 전개하고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는 긴급대책위원회(중앙대책위원회)를 즉시 내오고 피해지역 총련본부들과의 련계밑에 동포들의 안부와 현지정형을 료해하면서 지진피해를 가시고 동포들의 안정된 생활보장을 위해 필요한 대책들을 취하였다.
중앙대책위원회는 재난당한 총련동포들과 민단, 미조직동포들, 파손된 조선학교들에 대한 구원사업을 전조직, 전동포적으로 벌릴것을 결정하고 피해지역에 구호물자를 보내기 위한 사업들을 추진하였다.
16일과 17일 재일본조선청년동맹과 재일본조선청년상공회 대표들은 재일동포들과 일본시민들이 피난해있는 후꾸시마조선초중급학교와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를 찾아가 많은 의약품과 물자들을 넘겨주었다.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 일군들도 피해주민들에 대한 지원활동을 벌렸다.
16일 총련 혹가이도본부관하 각 지부의 대표들이 이와데현본부에 지원물자를 전달하였다.
17일 총련 효고현본부에서 파견된 지원대는 100만¥의 지원금과 연료, 의약품 등을 가지고 도호꾸조선초중급학교에 갔다.
이곳 대책위원회로는 현내 동포들과 각지에서 보내는 지원물자들이 계속 도착하고있다.
한편 총련중앙의 호소에 따라 각지 총련기관과 단체들에서는 모금활동이 벌어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