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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제일무기》
(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개인필명의 론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제일무기》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일심단결은 우리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며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변함이 없는 우리 정치사상진지의 초석이다.위대한 령도자를 중심으로 하는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에 모든 승리와 영광이 있고 휘황한 미래가 있다는것, 이것이 주체년호로 빛나는 김일성조선 100년사의 가장 귀중한 력사적총화이다.

오늘 우리의 일심단결은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라섰다. 지난해에 진행된 조선로동당대표자회와 당창건 65돐 경축행사는 우리의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한 일대 정치적사변이였다. 위대한 령도자를 중심으로 전당이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를 이루고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을 변함없이 옹위하려는 정신으로 천만군민이 굳게 뭉친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이후 강성대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이룩된 경이적인 성과들은 우리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혁명의 수뇌부를 근본핵으로 하는 가장 공고한 단결이다.

단결은 사상의지와 감정정서의 공통성으로부터 이루어진다. 혁명적이고 과학적인 사상, 열렬하고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단결이 진정한 단결이다. 이러한 단결은 인민의 요구를 집대성한 사상리론을 제시하고 숭고한 인덕으로 천만군민을 한품에 안아주는 혁명의 수뇌부에 의하여 실현된다. 혁명의 수뇌부의 위대성이자 일심단결의 공고성과 불패성이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일심단결을 혁명의 천하지대본으로 내세우시고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공고발전시켜오시였다.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 군대와 인민을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키워오신분도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며 천금을 주고도 살수 없는 동지적사랑과 믿음을 안겨주신분도 어버이장군님이시다. 일심단결을 가장 공고한 단결로 다져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와 지향을 정확히 반영한 사상리론들에도 깃들어있고 온 나라를 찾으시며 끊임없이 이어오신 현지지도강행군길에도 새겨져있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오늘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나의 사상과 신념, 혁명적동지애로 굳게 결속된 가장 공고한 단결로 강화발전되였다. 위대한 령도자의 사상과 뜻으로 사고하고 령도자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며 령도자와 박동과 보폭을 함께 하는 일심단결의 공고성은 대고조진군길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식 사회주의를 압살하기 위하여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 그러나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사상의지적으로, 도덕의리적으로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을 깨뜨릴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전당, 전군, 전민이 철통같이 뭉친 가장 위력한 단결이다.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하고 광범한 대중을 망라한 단결일수록 그 위력은 백배해진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비범한 예지로 당과 군대와 인민의 호상관계를 명철하게 분석하시고 우리의 일심단결을 전당, 전군, 전민의 혼연일체로 반석같이 다져오시였다. 당은 혁명적무장력에 의거하여야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할수 있고 혁명군대는 당의 령도를 받아야 불패의 위력을 지닐수 있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없는 신조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령도에 의하여 최고사령관과 군인들의 혼연일체가 이루어지고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보장된 최강의 군민대단결이 이룩되게 되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단결의 정치는 광범한 대중을 한품에 안아주는 무한대의 포옹력이며 기쁠 때나 어려울 때나 달려가 안기고싶은 비상한 견인력이다. 원자탄보다 더 위력한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은 바로 태양의 인력과도 같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광폭정치의 빛나는 결정체이다.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리상을 실현해나가는 총진군길에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백두산혁명강군의 무진막강한 위력에 의하여 조국방선이 금성철벽의 성새로 다져지고 천만군민의 불굴의 정신력에 의하여 대혁신, 대비약의 열풍이 세차게 휘몰아치고있다. 령도자의 결심을 결사관철하는 천만군민의 정신력, 인민경제 모든 부문에서 다계단으로 일어나는 대사변들은 필승의 무기인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의 뚜렷한 시위이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세월이 흘러도 변함없이 계승되는 불패의 일심단결이다.

혁명의 대, 단결의 대는 영원히 이어져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청년들을 사랑하라!》는 청년중시구호를 제시하시고 새 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 일심단결의 계승자로 튼튼히 준비시켜오신분이 경애하는 장군님이시다. 혁명의 새 세대들이 일심단결의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도록 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는 오성산과 철령을 비롯하여 병사들을 찾아 끊임없이 이어가신 전선길에도 수놓아져있으며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을 비롯하여 청년돌격대원들이 위훈을 떨쳐가는 건설장들과 김일성종합대학을 비롯한 배움의 전당들에도 깃들어있다.

나이와 직위, 맡고있는 초소는 서로 다르지만 전체 군대와 인민이 일심단결의 전통을 빛내여나가려는 신념으로 심장을 불태우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 특히 새 세대 군인들과 청년들이 일심단결의 력사와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나가는 혁명의 계승자들로 자라나고있는것은 우리 조국의 더없는 자랑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령도자의 안녕과 권위를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치는것이 우리 청년들이며 당의 요구라면 눈보라속에서도 발전소를 일떠세우고 사회주의협동벌로 탄원해나가는것이 우리의 청춘남녀들이다. 어려울 때나 순탄할 때나 일편단심 당을 받들어나가는 숭고한 정신세계를 지닌 우리 청년들과 같은 혁명의 새 세대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자랑이다. 동지를 위하여 피와 살도 바치고 영예군인의 한생의 길동무가 되며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하는 청년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일심단결의 력사는 끝없이 이어지고있다. 혁명이 전진할수록 더욱 공고해지고 위력해지는 불패의 일심단결이 있기에 우리 조국과 혁명앞에는 끝없이 휘황한 미래가 펼쳐지고있다.

우리 혁명의 제일무기인 일심단결을 새로운 높이에서 공고발전시키시고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의 존엄과 국력을 온 세상에 떨치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은 만대에 빛날것이다.

일심단결은 위대한 김일성조선의 힘이고 승리이다.

우리는 이 절대불변의 신념을 간직하고 일심단결의 정신력으로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것이며 경애하는 장군님과 당을 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혁명의 천만리길을 끝까지 이어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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