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백학순이 17일 경남대학교 극동문제연구소의 주최로 진행된 《조선반도의 정세와 과제》라는 토론회에서 현 남조선당국의 대결정책을 비난하였다.
그는 《천안》호사건과 연평도포격사건으로 하여 남북관계가 6.25전쟁이후 최악의 상태에 빠지면서 전쟁위기가 조선반도를 휩쓸었다고 말하였다.
《천안》호사건이후 1년간 북이 조선반도정전체제의 불안정성과 위험성, 평화체제구축의 긴급성을 인식시키면서 조선반도와 국제정세를 주도하였다고 그는 밝혔다.
그러나 남측당국은 조선반도문제를 다루고 해결하는데서 피동적이였다고 하면서 그것은 현 《정부》가 대북정책과 대외정책에서 총체적인 전략 및 정책능력이 없기때문이라고 그는 주장하였다.
지난 2월초 남북군부대화가 결렬된데 대해 언급하고 그는 현 사태를 타개할수 있는 새로운 기회가 무능한 현 당국의 일부 정책결정자들의 리념과잉의 희생물이 되였다고 비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