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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단체들과 야당들 로동자들에 대한 강제해고를 규탄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참여련대, 민주로총, 전국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를 비롯한 시민단체, 종교단체들과 야당들이 16일 서울에서 기자회견을 가지고 당국의 반인민적악정을 규탄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정부》와 《한나라당》의 비호밑에 쌍룡자동차, 한진중공업, 대우자동차를 비롯한 기업들이 정리해고의 미명하에 로동자들을 마구 해고시켜 죽음의 길로 내몰고있다고 비난하였다.

전지역에서 문제해결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와 《한나라당》은 이를 외면하고 로조말살정책을 고집하고있다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그들은 71개 정당, 시민단체, 종교단체들이 정리해고철회 및 희생자범국민추모위원회를 결성하고 투쟁에 나서게 된다고 밝혔다.

그들은 《국회》를 대상으로 정리해고에 대한 진상조사와 청문회활동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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