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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없는 첫 나라를 세워주신 주석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은 조선에서 세금제도를 완전히 철페할데 대한 력사적인 법령이 발포된 뜻깊은 날이다.

이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세계에서 처음으로 세금없는 나라를 세워주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에 넘쳐있다.

항일혁명투쟁시기 발표하신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서 일제의 온갖 가렴잡세를 페지할데 대한 방침을 천명하신 주석께서는 해방후 단일한 농업현물세제와 루진소득세제를 기본으로 하는 인민적이며 민주주의적인 세금제도를 확립하시였다.

공화국에서는 주체44(1955)년에 로동자, 사무원들의 소득세부담을 30% 낮추고 수공업자, 기업가, 상인들의 조세부담을 대폭 덜어주었으며 농업현물세률도 수확고의 25%로부터 평균 20.1%로 낮추고 1959년부터는 그것을 8.4%로 낮추었다.

1966년에 농업현물세제를 전면적으로 페지함으로써 농민들이 력사상 처음으로 세금부담에서 완전히 해방되게 되였다.

결과 나라에는 로동자, 사무원들이 바치는 소득세와 얼마 안되는 지방자치세가 남게 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1974년 3월 최고인민회의 제5기 제3차회의에서 법령 《세금제도를 완전히 없앨데 대하여》를 채택하고 온 세상에 발포하도록 하심으로써 세금제도를 종국적으로 페지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은 세금이라는 말조차 모르고 오히려 국가로부터 수많은 추가적혜택을 받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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