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전생애를 오로지 나라의 독립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한 투쟁에 바치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불멸의 업적을 전하는 사적지들이 많다.
황해북도 승호군 광정리에 있는 혁명사적지도 그중의 하나이다.
김형직선생님께서는 1911년부터 1921년까지 여러차례 이곳을 다녀가시면서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해 정력적인 활동을 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이곳 인민들을 민족자주정신과 반일애국사상으로 교양하시고 조국해방을 위한 투쟁에로 적극 불러일으키시였다.
또한 합법적조직인 광정계를 무어주시고 그 성원들이 식량예비를 조성하고 중요 나루터를 장악하는 사업 등을 잘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사적지에는 선생님께서 봉건유습에 얽매여있는 녀성들을 계몽각성시키는 장소로 리용하신 그네터와 청년들에게 군사를 배워주며 민족적자부심을 키워주는 곳으로 쓰신 씨름터 등이 있다.
조선국민회결성 94돐을 맞으며 광정혁명사적지를 찾는 사람들은 그이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