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오랜 전통을 가진 조선의 민속놀이에는 바줄당기기도 있다.
세나라시기 조선인민은 관개수로를 만들기 위한 뚝쌓기공사를 많이 하였는데 이때 바줄당기기를 즐겨했다.
이 놀이에서 이긴 편이 경기에서 쓴 바줄을 가지게 되여있었는데 사람들은 그것을 리용하여 뚝쌓기를 하면 물걱정없이 농사를 잘 지어 풍작을 거두게 된다고 생각하였다.
놀이는 주로 굵게 꼰 벼짚을 가지고 하였다.
경기를 할 때면 사람들모두가 떨쳐나 자기 편을 응원하고 여기에서 이긴 마을은 밤새 농악을 울리면서 춤을 추며 즐기였다고 한다.
오늘날 바줄당기기는 사람의 몸을 단련하고 집단의 단결력을 시위하는 체육종목의 하나로 조선에서 널리 장려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