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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인민적우표의 발행력사
(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조선에서는 공화국에서의 첫 우표발행 65돐을 기념하였다.

조선에서 진정한 인민적우표의 발행력사는 나라가 해방된 후부터 시작되였다.

첫 우표들로 주체35(1946)년 3월 12일 《무궁화》와 《삼선암》이 발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영상을 처음으로 모신 기념우표가 그해 8월 15일 조국해방 1돐을 맞으며 창작되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에는 《땅의 주인》, 《로동법령발포 2돐》 등 16종의 우표가 나왔다.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서울해방》, 《최후승리를 위하여》, 《미제반대투쟁의 날》, 《5.1절》, 《조중친선》, 《제4차 세계청년학생축전》 등의 우표가 발행되였다.

조선의 로동계급이 처음으로 만들어 낸 《천리마》호뜨락또르와 《승리-58》형화물자동차, 불도젤 등을 반영한 우표들을 비롯하여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에도 수많은 우표들이 창작되였다.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는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발사기념우표와 세계녀자마라손우승자 정성옥기념우표 등 조선에서 일어난 경이적인 사변들을 기념하는 우표들도 나왔다.

오늘도 조선에서는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보여주는 우표들이 많이 발행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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