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에서 통일문제를 전담한다는 행정기구인 통일부가 《대결부》, 《분렬부》로 악명을 떨치고있다.
항간에서 돌고있는 통일부의 이러한 대명사는 민족의 통일념원에 계속 역행해나서면서 북남대결을 고취하고있는 극악한 대결분자인 현인택으로부터 나오고있다.
통일부의 장관자리에 틀고앉아 동족대결책동을 전업으로 삼고있는 대결광신자로서의 현인택의 정체는 통일부의 역할과 관련한 신년업무계획서를 통하여서도 여실히 알수 있다.
현인택은 신년업무계획서에서 2011년을 《통일준비의 원년》으로 하며 《흡수통일》을 적극 준비할것이라고 밝혔으며 최근의 그무슨 기념식이라는데서는 《북의 근본적변화》에 대하여 력설하였다.
통일부의 《대북정책판단의 가장 중요한 기준은 북의 근본적태도변화여부가 되여야 할것》이며 《앞으로 북한이 비핵화와 대외개방으로 갈수 있도록 모든 력량을 집중해나가야 할것》이라고 떠들었으며 나중에는 그것이 《평화의 핵심과제》이고 《대북정책의 근본목표》이므로 다른 론의가 있을수 없다고 못박고 나섰다.
지금 《선핵페기》를 북남관계개선의 전제조건으로 내세우며 제일 못되게 놀아대는 악질대결분자가 현인택이다.
동족에 대한 체질적거부감을 가지고 통일부 장관으로서 대결을 일삼아온 그의 행적이 북남관계에 미친 해독적후과는 참으로 막대하다.
국토통일원으로부터 발족되여온 남조선 통일부는 북남 통일 및 대화와 교류, 협력 등과 관련한 정책을 작성하고 통일에 대한 교육, 선전 등 사업을 주관하는것을 직책으로 한다는 명분을 걸고있다.
남조선사람들이 통일부 장관이라고 하면 동족간의 친화력이 있고 쌍방의 《친선적인 대사》역을 수행할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간주하고있는것도 일리가 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겨레의 통일과 단합, 통일적발전에 대한 민족의 의사를 거역하고 취임전부터 통일부를 없애야 한다고 줴치던 극단적인 대결분자인 현인택을 통일부 장관으로 임명함으로써 민족의 통일지향에 역행해나섰다.
현인택이 주관하는 통일부가 어차피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게 될것이라고 우려한바대로 그는 통일부의 괴수로서 6.15후 북과 남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이룩한 모든것을 송두리채 파괴하고 말아먹었다.
력사적인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극구 반대하면서 그에 전면배치되는 《비핵, 개방, 3000》을 꾸며내였으며 남조선각계가 북과 화해해야 하며 그러자면 서로 마주앉아 허심탄회하게 대화해야 한다고 할 때도 《기다리는것도 전략》이라고 우겨대면서 북남대결을 지속시키였다.
그가 만들어놓은 이른바 기준과 차단벽에 의해 수많은 통일운동단체들과 인사들의 래왕과 접촉이 차단되고 지어 민간단체들의 소소한 협력사업마저 사사건건 가로막히게 되였다.
통일이 아니라 분렬을 추구하며 북남관계를 완전파탄으로 몰아가기 위해 그토록 기승을 부리는자가 통일부 장관자리에 들어앉아있는것은 커다란 불행이며 재난이 아닐수 없다.
남조선에서 북남관계를 주관한다는 통일부의 장관을 교체하지 않고서는 북과 남이 합의한 공동선언리행도, 북남관계개선도 절대로 기대할수 없다.
화근은 제때에 들어내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