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함흥모방직공장의 일군들과 로동계급이 비날론띠섬유에 의한 실생산공정을 훌륭히 꾸리고 비날론천생산을 시작하였다.
견절방적직장이 개건되여 비날론천뿐아니라 비날론에 의한 그 어떤 천도 마음먹은대로 짤수 있는 토대가 마련됨으로써 우리의 비날론이 인민생활향상과 나라의 공업발전에서 큰 은을 내게 되였다.
공무직장과 설비수리직장,기료품직장에서는 경공업성과 방직공업관리국의 일군들과 기술자들과의 긴밀한 련계밑에 기술개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자체로 해결하면서 140여종에 근 10만점에 달하는 중요부속품들과 기료품들을 성과적으로 만들어냈다.
작업현장의 온습도를 효률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기술개조사업과 동력및 내부망공사도 힘있게 추진되여 생산공정개건을 앞당겨끝낼수 있는 충분한 조건이 마련되였다.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들은 수십대의 섬유가공설비들을 2.8비날론련합기업소에 이설설치하기 위한 방대한 공사도 동시에 내밀어 생산공정을 합리적으로 완비할수 있게 하였다.
중앙과 도의 일군들이 공장로동계급의 설비개조사업을 적극 도와줌으로써 조작이 간단하면서도 실리있는 띠섬유에 의한 비날론천생산체계가 확립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