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1년 3월 22일기사 목록
조선과의 친선협회 주석의 사상과 업적을 칭송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가 인터네트홈페지에 기념글을 올렸다.

글은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이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맞이하고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이시며 인류의 심장속에 영생하시는 주체의 태양이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4월 15일(태양절)은 조선인민이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주체의 태양을 모신 대경사의 날이며 조선인민의 앞길에 자주, 독립, 발전과 무궁번영의 길이 활짝 열려진 뜻깊은 날이다.

김일성민족의 존엄과 영예, 선군조선의 필승불패의 위력, 인류자주위업의 창창한 앞날은 태양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김일성주석을 높이 모시고 주체사상의 기치밑에 전진하였기에 조선은 세기적인 창조와 변혁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올수 있었다.

김일성주석의 위업은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완성되고있다.

사회주의조선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선군의 조국으로, 진보적인류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