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풍치수려한 보통강반에 자리잡고있는 인민문화궁전에서 문화정서생활을 누리는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넘쳐나고있다.
특히 궁전의 2층홀에 있는 탁구장으로 요즘 탁구애호가들이 많이 찾아오고있다.
자그마한 손에 탁구채를 감아쥐고 제법 깎아치기를 하는 소년들로부터 머리는 희여도 탄력있는 동작으로 역습을 들이대는 로인들에 이르기까지 경쟁심을 안고 경기에 열중하는 사람들의 모습을 볼수 있다.
탁구장옆의 민속오락장 역시 볼만하다.
푹신한 안락의자들이 렬을 지은 여기에서는 어깨성을 쌓은 장기애호가들이 응원에 열을 올리고있다.
기호와 취미에 따라 문화정서생활을 향유할수 있는 인민문화궁전에는 시원한 청량음료매대와 목욕탕까지 잘 꾸려져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편의를 보장해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