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국제친선전람관에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요르단아랍옹호자당 부총비서(당시) 마르완 쑤다흐가 올린 벽거울도 있다.
조선을 두번째로 방문하는 기회에 그는 김정일동지께 벽거울을 선물로 드리기로 결심하고 전문가와 함께 제작완성하였다.
벽거울은 직4각형의 2중으로 된 액틀사이에 끼운 거울면과 련결된 반타원형의 작은 거울을 궁륭식문모양으로 끼웠다. 그리고 그 량옆과 아래부분둘레에는 수놓은 천을 붙였다.
궁륭식문모양의 작은 거울은 아랍인들이 자기 위업의 승리를 이룩하고 들어설 개선문을 상징한다고 한다.
수를 놓아 붙인 천의 붉은색은 아랍인들의 념원과 승리를, 푸른색은 농업과 풍만한 수확을 상징하며 여러개의 아름다운 꽃무늬들과 기하무늬들은 그들속에서 전해오고있는 전통적인 문양들이다.
그는 선물을 올려줄것을 부탁하는 자리에서 존경하는 김정일동지는 당신들의 령도자이실뿐아니라 우리 모두의 령도자이시라고 하면서 그이께 자기의 소박한 선물을 드리게 되는것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말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