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바로 대동강구역청소년체육학교 황정향학생이다.
그는 속도가 빠르고 매우 유연하다.
특히 머리가 총명한데 다른 학생들에 비하여 받아들이는 속도가 3~4배나 높다.
이미 12가지 공다루기동작을 완성하고 기교동작익히기에 들어섰는데 모든 동작들이 나무랄데 없다.
정향은 현재 소학교 4학년생이다.
그는 체육선수선발에서 외적징표로 보고있는 삼목(목, 손목, 발목)이 아주 리상적이며 몸매가 곧고 쭉 빠지여 무용수를 방불케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