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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목을 끌고있는 소녀축구신동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조선소녀축구계에 11살난 신동이 나타나 전문가들의 이목을 끌고있다.

그가 바로 대동강구역청소년체육학교 황정향학생이다.

그는 속도가 빠르고 매우 유연하다.

특히 머리가 총명한데 다른 학생들에 비하여 받아들이는 속도가 3~4배나 높다.

이미 12가지 공다루기동작을 완성하고 기교동작익히기에 들어섰는데 모든 동작들이 나무랄데 없다.

정향은 현재 소학교 4학년생이다.

그는 체육선수선발에서 외적징표로 보고있는 삼목(목, 손목, 발목)이 아주 리상적이며 몸매가 곧고 쭉 빠지여 무용수를 방불케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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