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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심각한 방사능오염,지진과 해일로 인한 피해 확대
(평양 3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대규모의 지진과 해일로 핵재난이 초래된 일본에서 방사능루출이 방사능오염으로 번져져 심각한 문제로 제기되고있다.

21일 도꾜전력회사는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에서 기준농도의 6배에 달하는 요드와 함께 세시움도 검출되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물질들은 핵분렬에 의해 생겨나는 대표적인 물질로서 핵연료가 손상되고있다는것이 확실해졌다고 일본 《아사히신붕》은 전하였다.

이날 도꾜와 지바, 니이가다를 비롯한 9개 도와 현들의 수도물에서 방사성물질이 측정되였다.

앞서 19일에는 후꾸시마현과 이바라기현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식료품들이 발견되였다.

21일 후꾸시마원자력발전소 3호와 2호원자로에서 또다시 화재가 발생하였다.

한편 지진과 해일에 의한 인적, 물적피해가 계속 확대되고있다.

경찰청은 22일 정오까지 사망자수가 9,079명으로 늘어나고 행방불명자수는 1만 2,654명에 달하였다고 밝혔다.

많은 공장과 하부구조들이 혹심하게 파괴되였으며 전력부족으로 나라의 동부지역에서 주요 기업체들인 도요다, 닛산, 소니 회사의 산하공장들이 생산을 중지하였다.

또한 연유사정이 긴장해지고 농산물도 류통되지 않아 주민들의 일상생활이 혼란상태에 빠져있다.

일본의 대중보도수단들은 이러한 상태가 빠른 시일내에 개선될수 없으며 그로하여 경제회복은 상당히 어려워지게 될것이라고 전하였다.

여진이 계속 일어나고있다.

19일 간또지방에서 리히터척도로 6.1의 지진이 발생하였다.

진원은 이바라기현 북부지역의 땅속 20㎞ 깊은 곳에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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