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포르 에쏘짐나 그나씽그베 또고공화국 대통령에게 17일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하였다.
석상에서 대통령은 조선인민이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달성하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는 에야데마 전 대통령과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 친히 마련해주신것이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은 세계가 공인하는 위인이시며 우리 또고에 많은 지지와 협조를 준분이시다.
력사적인 쌍무관계를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우리들의 의무이다.
우리는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계속 발전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조선이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련방제방식으로,평화적으로 통일되기를 바라며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노력을 지지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