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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성을 고수해나가는 동포결혼상담중앙쎈터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성고수는 총련이 자기 활동에서 견지하고있는 중요한 원칙의 하나이다.

총련은 재일동포들속에서 민족결혼을 더 많이 성사시켜 민족의 대를 이어나가도록 하기 위하여 주체83(1994)년 3월 23일 동포결혼상담중앙쎈터(당시 동포결혼상담소)를 개설하였다.

오늘 동포결혼상담중앙쎈터는 지방쎈터들과 현상담소들을 정연하게 갖추고있다.

지난 기간 동포결혼상담중앙쎈터는 일본반동들의 로골적인 반공화국, 반총련책동속에서도 민족성을 고수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벌려왔다.

총련은 민족결혼문제를 동포가정과 동포사회의 중대사로 간주하고 모든 조직들과 중앙과 지역의 동포결혼상담체계를 백방으로 동원하여 동포청년들의 민족결혼을 더 많이 성사시키는데 힘을 넣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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