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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침략야망의 일치성의 산물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이 괴뢰군을 미국산무기들로 장비하기 위한 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있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미국산무기도입책동은 조선반도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역적패당의 침략야망의 일치성이 낳은 필연적산물이다.

3월 14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남조선이 2006년부터 2010년사이 해외에서 끌어들인 무기가운데서 미국산이 71%의 비중을 차지하였다 한다.

남조선군사당국은 올해에 들어와서도 작전반경이 1,800㎞에 달하는 《F-15K》전투기들을 또다시 공군에 배비함으로써 그것이 수십대에 달하게 하였으며 7월에는 막대한 돈을 뿌려 《하늘의 지휘소》로 알려져있는 미국제 공중조기경보통제기 《보잉 E-737》을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이것은 명백히 우리에 대한 용납못할 군사적도발이며 조선반도정세를 전쟁국면에로 몰아가는 극단한 범죄행위이다.

그것은 또한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그 누구의 《급변사태》를 운운하면서 우리에 대한 도발행위를 본격화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더욱 엄중하다.

미국은 남조선괴뢰군을 사상과 정신 그리고 무장장비에 이르기까지 모든 면에서 철저히 미국식으로 준비시켜 새 전쟁도발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하고있다.

한편 남조선의 군사당국은 미국의 최신핵전쟁장비들과 정밀 및 공중타격무기들을 대대적으로 전개하여 우리에 대한 《군사적우세》를 차지하려 하고있다.

결국 남조선괴뢰군에 대한 미국산무기도입은 남조선을 발판으로 제2조선전쟁을 도발하려는 미국과 그에 야합하여 동족대결을 불러오려는 상전과 주구의 침략야망과 반공화국전쟁론의 합작품이다.

괴뢰군에 대한 미국제무기배비책동이야말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협하고 새 전쟁위험을 증대시키는 엄중한 정치군사적도발행위로서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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