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고구려시조왕의 무덤인 동명왕릉주변에는 많은 고구려무덤들이 있다.
여기에는 고구려봉건국가를 세우는데 참가하였거나 그 강화발전에 기여한 사람들이 묻혀있다.
마치도 왕릉을 호위하는듯한 느낌이 나게 분포되여있는 무덤들은 외형적으로 돌각담무덤, 돌칸흙무덤 등으로 나뉜다.
돌각담무덤은 땅우에 일정한 높이로 돌을 쌓고 그 한가운데 돌로 곽을 만들어 주검을 넣은 다음 그우에 다시 돌을 쌓아올린것이다.
돌칸흙무덤은 돌로 무덤칸을 마련하고 그우에 흙을 쌓아 만든것이다.
이처럼 류형이 각이한 동명왕릉일대의 고구려무덤들은 당시 발전된 돌다루기기술과 건축술에 기초한것으로 하여 조선의 력사와 문화를 연구하는데서 중요한 자료로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