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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료리학원에서 퐁뒤료리를 새롭게 가공
(평양 3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중앙료리학원에서 최근 인기있는 치즈료리인 퐁뒤의 새로운 가공방법을 내놓았다.

스위스전통료리인 퐁뒤(Fondue)는 지난시기 소젖치즈와 흰포도술을 리용하여 만들었다.

학원에서는 이번에 이것대신 조선에서 생산되는 염소젖치즈와 대동강맥주로 만들수 있는 방도를 찾았다.

이곳에서는 염소젖치즈를 퐁뒤가공에 쓸수 있다는 과학리론적근거를 밝히고 흰포도술보다 대동강맥주가 치즈를 더 잘 녹일뿐아니라 퐁뒤의 맛과 향기를 조화롭게 살려준다는것을 확증하였다.

이에 토대하여 특색있는 퐁뒤가공방법을 표준화해놓았다.

새롭게 가공된 퐁뒤는 맛과 색갈, 향기를 비롯한 질적지표들이 다른 퐁뒤에 비할바없이 우수할뿐아니라 보기에도 먹음직하다.

만드는 방법이 간단하며 음식감의 제한을 받지 않고 부대설비도 필요로 하지 않으므로 식당이나 가정들에서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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