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3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 남조선파쑈경찰이 대학생들의 경제학술단체 전 회장을 비롯한 핵심성원 3명을 체포하고 이들을 포함한 단체 성원 9명과 이전 서총련 의장의 집을 압수수색하는 폭거를 감행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21세기 한국대학생련합》은 이날 고려대학교에서 집회를 가지고 파쑈경찰의 폭압책동을 규탄하였다.
집회에서 발언자들은 경찰이 이들이 2007년 3월 북의 지령을 받아 단체를 만들고 《리적》성이 뚜렷한 행동강령을 채택하였다고 걸고들며 《보안법》위반으로 몰아 이러한 폭거를 감행하였다고 단죄하였다.
이번 탄압은 명백히 현 《정권》이 파쑈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대학생들을 희생물로 삼으려는 파렴치한 책동이라고 그들은 까밝혔다.
한편 파쑈경찰은 서울의 홍제동 대공분실앞에서 당국의 탄압을 규탄하여 항의투쟁을 벌리던 《한국대학생문화련대》소속 대학생 50여명을 강제련행하는 망동을 부렸다.(끝)